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캐나다의 스킵 레이철 호먼이 7번째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한국의 스톤 2개를 절묘하게 쳐내면서 캐나다가 1~4번 스톤을 만들었다.
4-8로 뒤진 한국은 후공인 7엔드에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9엔드에서 두 점을 더해 7-9로 추격했으나 마지막 10엔드에서 더 따라잡지 못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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