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칠레 수도권에서 가스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도로에서 넘어진 후 폭발하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당국 설명에 따르면 이날 칠레 가스 유통회사인 가스코(Gasco) 소유 차량이 수도 산티아고 인근 헤네랄 벨라스케스 도로를 주행하던 중 옆으로 넘어지면서, 차 안에 있던 가스가 대량 누출됐다.
라파 누이(이스터섬)를 방문 중인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엑스에 "심각한 폭발 및 화재 사고 현장에 연방 정부 팀이 주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비극 속에서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유족과 그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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