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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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직장 선배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였다.

그는 범행 전에는 빨간 모자와 반소매 차림이었고(왼쪽) 범행 후에는 긴소매 차림에 하얀색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사건 직후 자신을 피해 여성의 80대 아버지라고 소개한 청원인이 국민청원게시판에 ‘우리 딸을 성폭행한 후 잔인하게 목 졸라 죽인 극악무도한 살인마를 사형시켜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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