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봅슬레이 최초의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원윤종(40)이 한국 동계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돼 한국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한 그는 은퇴 이후엔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되고자 체육 행정으로 진로를 정하고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수 대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 등 활동으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국제 체육 행정가를 향한 원윤종의 도전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열린 선수위원 선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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