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반칙(페널티) 판정을 받고 눈물을 흘렸던 김민정 코치가 후배들의 금빛 레이스를 이끈 뒤 "한을 풀었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하자 보호 패드 뒤에서 선수들을 이끈 김민정 코치는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김민정 코치는 "이제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가 남았는데,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잘 해낼 것"이라며 "선수들을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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