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해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특히 원윤종은 한국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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