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타인 파일’ 논란과 관련해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친형이자 영국 국왕인 찰스 3세가 19일(현지시간) “법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AFP) 찰스 3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와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이 우려한다”며 “그 다음은 이 문제가 적합한 방식으로 수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루는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연루된 성추문이 불거지면서 2019년 왕실 업무에서 물러났고, 미 수사당국의 엡스타인 문건이 연속 공개되면서 추가 의혹이 잇달아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