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형제 선수' 멜레 판트 바우트(26)와 옌스 판트 바우트(24)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0m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고 함께 시상대에 오른 뒤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멜레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26번째 생일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멜레는 "가장 멋진 것은 내 생일에 우리가 함께 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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