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속 4년차 강사이며,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조합원이다.
앞서 이수경, 이상룡 선생님께서 비정규교수의 열악한 현실과 노조의 요구사항을 짚어주셨다면, 나는 파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바를 나눠보고자 한다.
함께 말할 시간과 자리, 서로를 알아보는 관계 같은 조건이 갖춰질 때 비로소 공통의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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