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급속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시급하게 규제해야 한다며 국제조정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이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회 인공지능(AI) 임팩트 정상회의' 공식 행사 연설에서 "AI의 민주화가 인류 번영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 기술이 한 기업이나 국가에 집중되면 파멸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10여 개국 정상을 비롯해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세계적 기업인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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