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는 이용자 반발이 거세지자 AI 학습 동의 방식을 대폭 수정한 반면,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은 24시간 뒤 사라지는 ‘스토리’까지 AI 학습에 활용하고 있어 국내 시민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용자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시 이용자 동의 같은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시물이 삭제되면 데이터도 소멸한다고 믿는 이용자와 달리, 메타는 이를 AI 모델 개선에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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