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파인 스키의 '리빙 레전드' 린지 본(41)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도중 큰 부상을 당한 데 이어 13년을 함께한 반려견 리오를 떠나보낸 사실을 털어놓으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이어 "내가 충돌했던 그날, 리오 역시 마치 나와 함께 부딪힌 것처럼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충돌 사고를 입어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릎에 티타늄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복귀해 메달을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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