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자가 주도해 온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서비스 이용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시장 구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공 클라우드 전용몰인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형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지난해 총 3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민간 영역은 아마존웹서비스(AWS), MS, 구글 등 글로벌 사업자가 장악하고 있는 반면,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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