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과 관련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12월 대구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행정통합 동의안’과 이번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의회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특별법 통과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적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조건과 원칙이 바로 서지 않는 통합이라면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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