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포르투갈 말부스카 발사장은 유럽에서 확보한 첫 발사 거점으로, 위성 조립 이후 발사장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대륙별 발사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사 단가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ST’ 앨런 웹(Alan Webb) 대표이사는 “이노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경쟁력과 신뢰성을 갖춘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CST가 축적해 온 발사 중개 전문성과 이노스페이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성장하는 유럽 소형위성 시장에 보다 높은 수준의 발사 운용 유연성, 일정 투명성, 신뢰도 높은 임무 관리 체계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는 “유럽 내 소형위성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발사 일정과 궤도에 대한 유연성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발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선택지는 여전히 제한적인 시장”이라며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CST와의 유통 계약을 계기로 차별화된 발사 솔루션을 바탕으로 유럽 소형위성 발사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신뢰성 중심의 발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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