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는 이름의 이 새끼 원숭이는 2025년 7월 한 동물원에서 태어났지만, 어미가 육아를 거부하면서 버림받았습니다.
새끼 원숭이는 본능적으로 어미의 털을 붙잡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데 펀치도 온기를 주는 헝겊 인형을 어미로 여기고 애착 관계를 형성한 겁니다.
동물원 사육사들은 현재 펀치에게 인형은 없어서는 안 될 심리적 지주가 됐다며 지금은 다른 원숭이들과도 활발히 어울리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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