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JTBC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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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 "JTBC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 훼손"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디어연대는 "폐막(22일)을 앞둔 이번 대회가 JTBC 단독 중계로 치러지고 지상파 3사(KBS·MBC·SBS)가 배제되면서 시민이 일상적으로 접하던 시청 경로가 줄어들고 올림픽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도 약화됐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결국 2026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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