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숙 수필가 2025년 제17회 천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이목을 끌었던 황진숙 수필가가 첫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를 펴냈다.
진흙탕 같은 시간, 폭염 속을 버텨야 했던 순간 등을 통해 반복과 인내의 시간을 그려내며, '수없이 꺾여야만 나갈 수 있는 형벌'이라는 표현으로 삶의 무게를 환기한다.
첫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는 그간의 수상 경력을 넘어, 사물을 매개로 한 사유의 방식과 구성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첫 단행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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