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와 부드러운 두부가 만나면 의외로 균형 잡힌 한 접시가 완성된다.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아삭하지만 자칫하면 물이 많이 생겨 양념이 싱거워진다.
오이는 지나치게 숨이 죽지 않게, 두부는 흐트러지지 않게, 양념은 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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