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이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1996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이다.
이날 선고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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