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예방 약제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4월부터 1년여간 집계된 전북지역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은 1만여 그루로,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약제 지원사업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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