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인도가 오랜 협상 끝에 무역 협정을 맺기로 합의한 뒤 인도 정유사들이 미국 요구대로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잇달아 구매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국영 정유사인 바랏석유공사(BPCL)는 사상 처음으로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했다.
인도 정유사들은 자국과 무역 협상 중인 미국이 중단하라고 요구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난해 말부터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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