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아시아 쿼터 오른팔 투수 미야지 유라(26)의 불펜 투구를 받다가 마운드 쪽으로 걸어 올라갔다.
훈련이 끝난 뒤 강민호에게 미야지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어보니 "자꾸 이상한 곳으로 던져서 똑바로 좀 던지자고 말한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
미야지는 훈련이 끝난 뒤 "좋은 시설에서 훈련하니까 정말 좋다"면서 "강민호 선배한테는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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