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코리아'로 불리며 캐나다에서 한국산 제품 판매 외길을 걸어온 이영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명예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토론토로 아이스하키 유학을 간 이 회장은 한국산 주방용품·가전제품·카메라 등을 캐나다 주류 시장에 공급해 연간 매출액 1억 달러를 올리는 캐나다 영리무역을 일구며 '한국과 캐나다의 무역 선봉장', '무역업의 대부', '판매의 달인'으로 불렸다.
재임 때인 2003년에 한인 무역 사관생도를 양성하는 '차세대 무역스쿨'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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