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원장, 구속심사서 혐의 완강히 부인…피해자 측 "책임회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색동원장, 구속심사서 혐의 완강히 부인…피해자 측 "책임회피"

장애인 입소자들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을 받는 인천 강화군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가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력 피해를 최초로 증언한 피해자 1명의 법률대리를 맡은 고은영 변호사(법무법인 바른)는 이날 영장실질심사 직후 입장문을 내고 심사 내용을 전했다.

이에 대해 고 변호사는 "피의자의 변론은 장애를 가진 피해자들의 특수성과 폐쇄적 권력 구조를 악용한 전형적인 책임 회피"라며 "명백한 의학적 소견과 피해자들의 고통 어린 절규 앞에서 자신의 책무를 망각한 채 권력의 뒤에 숨으려는 피의자의 상식 밖의 주장을 엄중히 심판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