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경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거나 주요 정치인들을 영장 없이 체포·구금하도록 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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