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대한 오랜 갈증이 있던 늦깎이 대학생 이군자(85) 씨가 그토록 그리던 학사모를 쓰게 됐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서 늘 배움에 목말라 있었다"는 이씨는 75세에 중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이어 고등학교 검정고시에도 합격했다.
2022년 경기도 평택 한 대학에 진학해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2024년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 전공으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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