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기업 중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가장 적극적인 업종은 ‘전자·반도체’와 ‘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발표한 ‘2026 업종별 채용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전자·반도체(84.4%)였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반도체와 건설 업종이 전체 채용 확정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다만 실물경제와 맞닿아 있는 업종들은 여전히 채용에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업종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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