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환자 투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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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환자 투약 시작"

한미약품(128940)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번 임상 2상은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의 병용요법은 기존 BRAF 단일체와 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기전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치료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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