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판독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AI 기반 심전도 판독 시스템은 119구급대가 중증 심혈관계 환자를 이송할 때 현장에서 측정한 심전도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공유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빠르게 선정하도록 돕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도 내 심혈관 질환 의심 환자 이송 건수는 매년 1천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 구급 현장에서 중증 심혈관계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심전도 판독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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