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삼일제약이 국내 유통·판매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의 지식재산권(IP)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해당 제품의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아필리부주'는 글로벌 시장에서 IP 이슈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삼일제약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국내 시장에서는 법원 판단에 따라 일시적으로 유통·판매가 제한되는 상황도 있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IP 이슈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 유지, 매출 변동성 축소, 의료진 및 환자와의 신뢰 강화, 중장기 유통·판매 전략 고도화 등 안과 사업 전반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는 중장기 매출의 지속 가능성과 가시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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