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이른바 '그림자 선단'에 대한 유럽의 나포 추진에 대응해 해군을 배치할 수 있다고 맞불을 놨다.
러시아 원유 밀수출에 연루된 '그림자 선단' 선박을 나포하는 방안이 유럽에서 논의되는 데 대해 해군 배치를 거론하며 보복을 시사한 셈이다.
파트루셰프 위원장의 발언은 미국이 아닌 유럽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은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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