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문제 해결을 시작으로 전 세계 분쟁을 끝내겠다며 창설한 평화위원회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첫 회의를 열고 가자지구 각종 지원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평화위원회 참여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넣어 명칭을 바꾼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를 통해 가자 지구의 재건, 인도적 지원, 국제안정화군 창설에 합의하고 이를 위해 약 50억 달러(약 7조2천500억원)를 내놓는다고 발표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에는 이스라엘의 철군과 함께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2단계 핵심과제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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