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 257건은 즉시 회수해 총 11톤을 폐기 조치했으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관리품목으로 말린 찻잎을 물에 담가 우려 마시는 침출차, 원물을 갈아 마시는 건강주스 제조용 농산물, 국민 다소비식품인 고춧가루,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무농약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기획해 안전관리를 한층 더 촘촘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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