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사인 PV Power와 현지 기업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m3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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