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나이·거리는 상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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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나이·거리는 상관 없죠"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매일 7시간이 넘는 통학 거리를 오가며, 학위를 받은 늦깍이 학생의 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 정문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9시 30분.

이씨는 그 호칭이 나이를 내세우기보다는 서로의 어색함을 줄이고 빨리 가까워지기 위한 약속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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