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과 검찰·사법제도 개편안 등 쟁점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24일 예정된 본회의 상정 안건에 대해 “행정통합법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음에 사법개혁 법안하고 검찰개혁 법안, 국민투표법, 3차 상법, 아동수당법 등이 우리가 처리할 내용(법안)이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최대한 국민의힘과 개혁법안뿐만 아니라 민생법안 등에 대해서 합의 처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만약에 되지 않는다면 개혁법안 처리 이후에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서 매주 목요일 날 본회의를 개최해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