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귀순해 '자유의 용사'로 칭송받다가 하루 아침에 이중간첩으로 밝혀져 사형당한 이수근이 사실은 이중간첩이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한다.
이를 취재했던 조갑재 기자는 "김형욱 정보부장이 자신이 살기 위해서 이수근을 위장 귀순한 간첩으로 만들었다"라며 이수근을 이중간첩으로 만든 사람이 당시 김형욱 정보부장임을 공개해 충격을 선사한다.
이수근의 스토리에 김성령은 "와 영화다 영화"라며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황재열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라며 연신 눈물을 흘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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