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 4초 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왕좌 탈환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금메달의 원동력으로 '믿음'을 꼽았다.
◇'새 역사' 최민정 "김길리라 믿었고, 대기록에 감사해".
김길리는 "무조건 1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렸다.역전할 수 있는 길이 딱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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