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무력충돌 포로' 파키스탄 군인 3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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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무력충돌 포로' 파키스탄 군인 3명 석방

지난해 10월 국경에서 무력 충돌할 당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군에 포로로 붙잡힌 파키스탄 군인 3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재로 4개월 만에 석방됐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지난해 10월 국경 분쟁 때 포로로 잡은 파키스탄 군인 3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아프간 탈레반 정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10월 12일 전투 중 포로로 잡은 3명을 양국 사이에서 중재를 맡은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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