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힌 가운데, 주애가 아버지보다 더 무서운 인물이 될 수도 있다는 일본 내 북한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통인 리 교수는 주애가 처음 공개된 2022년 11월, 김 국무위원장과 손을 잡고 나온 모습을 언급했다.
또 리 교수는 주애가 아버지보다 한 발 앞서 있는 모습이 담긴 장면이 포착된 사진을 예로 들며 “정치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모습이지만, 김 위원장은 딸에게 원하는 대로 허락한다.이는 부녀 간의 애정뿐 아니라 권력 계승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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