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위상 함께 높인다…마포구, 부동장·부팀장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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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위상 함께 높인다…마포구, 부동장·부팀장 제도 도입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동(洞) 주무팀장과 전 부서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각 '부동장' 직무호칭과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마포구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시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직무호칭 및 대외직명 운영은 직위 신설이 아니라 직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이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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