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이달 21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도내 약 40개 어촌계에서 잇따라 봉행된다.
제주도는 음력 기준으로 1월 초부터 3월까지 해녀굿을 봉행하는 어촌계에 제례 비용을 지원해 왔다.
해녀굿은 마을별 해녀 공동체마다 용왕굿,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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