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 해양바이오 산업 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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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 해양바이오 산업 원료로

제주 해안의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가 바이오 제품 생산 원료로 쓰인다.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괭생이모자반, 구멍갈파래 등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비식용 해조류를 활용해 바이오 제품, 사료, 퇴비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원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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