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재력·부동산이 갈랐다"…출발선에서 벌어지는 자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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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재력·부동산이 갈랐다"…출발선에서 벌어지는 자산 격차

과거에는 일해서 모은 돈으로 계층 이동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생애 초기 자산 보유 여부와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 부채 활용 방식이 부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챗GPT)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자산 격차 요인 분석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서 한국의 자산 격차는 생애 초기 자산 보유 여부와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를 중심으로 심화하고 있으며 소득만으로는 이 차이를 좁히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자산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는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자산 구조와 대출을 통한 자산 증식 행태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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