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판매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중국이 대규모 대만 포위 훈련을 벌이며 반발한 데 이어 시 주석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경고메시지를 발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방중을 앞두고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로 중국을 자극해 미중정상회담에서 충분한 성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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