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0.093초 차’ 김길리의 미친 추월… 女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의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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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0.093초 차’ 김길리의 미친 추월… 女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의 금빛 질주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한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금 4개)과 함께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4개)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3위로 달리던 한국은 심석희가 최민정을 강력하게 밀어주며 캐나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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