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자랑하냐” 민원에…금메달 최가온 결국 '이것'까지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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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자랑하냐” 민원에…금메달 최가온 결국 '이것'까지 철거됐다

"금수저 자랑하냐"는 식의 악성 민원이 잇따르면서 철거된 것으로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 현수막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시민 A씨는 "수술까지 해가며 피나는 노력을 했을 최가온 선수가 안쓰럽다.사람들은 올림픽 금메달을 돈 있으면 누구나 딸 수 있는지 아는 것 같다.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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