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극우 인사를 꼽히는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지난 17일 서안지구 라말라 인근에서 열린 '독실한 시오니즘당' 주최 행사에서 서안지구 이주를 독려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오슬로 협정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두 국가 해법'에 합의했으나, 이스라엘 극우세력은 이후에도 서안지구 곳곳을 이스라엘 땅이라고 주장하며 국제사회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착촌을 확대해왔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함께 지난 8일 이스라엘 정부가 내놓은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 확대 정책 구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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