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선수권 전초전 싱가포르 스매시서 중국 허물기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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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선수권 전초전 싱가포르 스매시서 중국 허물기 재도전

이번 대회에는 직전 대회였던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한 세계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이상 중국)가 출전한다.

우리나라도 나란히 세계랭킹 13위인 남녀 에이스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을 비롯해 안재현(18위), 오준성(20위·이상 한국거래소)과 여자 대들보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장우진은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였던 지난 달 챔피언스 도하 대회 준우승 여세를 몰아 싱가포르 스매시에서도 중국 벽 허물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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